일상 속 작은 행복

이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은 믿던 안 믿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교회가는 날이 정해져 있다고 알고 있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배일이 일요일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이라고 합니다. 또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라 말하며 십자가를 숭배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며 크리스마스를 즐기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중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계명이 아닌것은 무엇일까요?모든 계명과 규례의 기준은 '성경' 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왜곡없이 바르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계명이 ..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이 옳다고 여기며 일요일예배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교회를 찾으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 아닌 다른날에 예배드린다면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제정해 주시며 이 날을 반드시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시며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힘차게 외치는 수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있을까요?하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진리 말씀을 듣고 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된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 새삼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특히 저는 누가복음 16장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더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부자가 이 땅에서 자신이 누리고 싶던 안락한 삶을 영위하고 하늘의 것을 예비하지 못한 까닭에 음부에서 고통받는 중 자기 형제들 만큼은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나사로를 보내어 증거하게 해 달라는 간청을 올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 즉, 성경 말씀을 통해 진리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세상 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손가락질 하며 근거없는 말들로 비방하고 훼방합니다.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드리기 위해 예배일에 교회를 찾습니다.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 규례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합니다.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일까요?그 가르침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교회사를 살펴보면 AD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그러나 이 날을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단순히 참된 경일(존엄한 태양의 날) 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이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한 규례가 아닌 사람의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