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수 많은 성경학자들이 오랜세월 풀지 못한 수수께끼같은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가 만들자 하시며 하나님 스스로를 가리켜 단수표현이 아닌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하신 것일까요? 이는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두분 이상의 형상으로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라고 하신 것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다음 구절을 보면 결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