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축복받는 예배일,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드리기 위해 예배일에 교회를 찾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 규례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일까요?

그 가르침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교회사를 살펴보면

AD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
그러나 이 날을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단순히 참된 경일(존엄한 태양의 날) 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이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한 규례가 아닌 사람의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라 하셨고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지키고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무날에나 예배 드려도 '믿음'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면 결코 구원을 허락지 않으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18~19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라 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바르게 지키어서 온전한 구원의 축복, 영원한 안식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허락 되며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만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여 올바른 믿음의 자세로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