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행복

하나님의교회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절기는 단연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생명의 절기 입니다. 이땅에 살고있는 모든 인생들이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지켜야 하는 절기, 새언약 유월절! 그러나 AD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어 더이상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이 땅에서 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복음을 이루시기위해 두 번째 오실것을 예언 하신것입니다.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재림그리스도 안..

하나님의교회는 여타 다른 교회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이단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도 합니다. 다른 교회들 처럼 일요일에 예배드리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같은 길을 걸으면 이단이라 비방 받지 않을텐데 왜 하나님의교회는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끌고자 색다른 길을 걷는것이 아닙니다.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외치며,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졌다고 자랑합니다. 진정한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르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올바른 믿음의 길을 따라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여타 다른 교회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규..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예언의 말씀과 같이 생명수를 얻어 구원 받고자 한다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야 합니다.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즉 신부는 곧 하늘 예루살렘 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라디아서에서 하늘 예루살렘의 실체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6성령시대 생명수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심을 알 ..

하나님의교회는 강서구 염창동 일대에서 '제 7965차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환경정화운동 뿐만아니라 헌혈릴레이, 재난피해복구,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꾸준한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다채로운 봉사활동이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에서 활발하게 이어지며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 등에서 4200회 넘게 상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희망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거리 ‘깨끗’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