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이 옳다고 여기며 일요일예배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교회를 찾으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 아닌 다른날에 예배드린다면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제정해 주시며 이 날을 반드시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시며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힘차게 외치는 수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굳이잡는 인생이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축복 받지 못하는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께 구원 받기를 바라는 것 자체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 주시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나를 찾는 자에게 복을 내릴 것이라 분명히 약속하셨는데 내 멋대로 일요일에 찾아간다면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이 곧 악을 행하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악하다 하신 것을 선하다 주장한다고 그것이 선이 될 수는 없습니다.
구원의 키는 하나님께서만 갖고 계시니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받아 구원 얻기 위해서는 많은 무리의 길로 따를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의 소망을 품고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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