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행복

오늘날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예배일을 일요일로 알고 있습니다. 일요일예배는 하나님의 법도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게되었을까요? 교회사에서 그 이유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의 태양신 숭배 사상이 기독교로 유입되면서 AD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칙령으로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게 되면서 태양신 경배일인 일요일이 하나님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의 예배일로 정해주신 날은 일곱째 날 안식일 입니다. 안식일을 잃어버리면 천국가는 길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안식일 계명을 지키라 가르쳐 주셨습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켜 영원한 안식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절기는 단연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생명의 절기 입니다. 이땅에 살고있는 모든 인생들이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지켜야 하는 절기, 새언약 유월절! 그러나 AD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어 더이상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이 땅에서 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복음을 이루시기위해 두 번째 오실것을 예언 하신것입니다.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재림그리스도 안..

오늘은 24절기 중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 입니다. 사실 어릴적엔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날씨의 변화에도 관심을 갖게되니 자연스레 절기에도 관심이 갑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가을이 온것 같지 않게 날이 더웠는데 신기하게 입동이 되니 갑자기 겨울 날씨가 된듯 엄청 추워졌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올 겨울은 정말 매우 추울 것 같다고 하니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입동(立冬)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立冬)이라고 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225도일 때이며, 양력으로는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 음력으로는 10월에 든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후 약 15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 약 15일에 든다...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보고 아버지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의 삶을 돌아보며 어머니의 고단함 만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자녀를 낳는 순간부터 오직 자녀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자녀들을 위한 삶을 사셨는데, 그 사랑의 방식과 표현이 달랐을 뿐 아버지도 끊임없이 사랑을 주셨는데 그동안 저는 어머니의 삶만 생각해왔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아버지의 삶을 돌아보게 되니 참 많이 외로우셨겠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안쓰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에 과 전시회를 다녀왔었는데 어머니 전을 관람하며 어머니 생각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전을 관람할 때는 크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라 저 스스로도 조금 의아했는데 그동안 저는 어머니의 삶만 생각하고 아버지..

지난 일요일에 대구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옻골마을 에 다녀왔어요. 대구에 있는 조선시대 주택 중 가장 오래된 상류주택이라고 하네요. 백불고택은 1630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국가 민속문화재 제261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마을이 전체적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라 좋은 날씨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성경 첫 장에는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를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류를 위해서 성경에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시고 모든 예언을 이루어 가시며 인류가 가야할 올바른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성경은 단지 이 땅의 삶에 한정된 교훈을 주기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기 위한 구원의 길라잡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

한동안 엄청 유행했던 두바이초콜릿!! 지금은 좀 유행이 사그라들었지요. 지금까지 별 생각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코스트코 갔다가 눈에띄어서 사왔어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 했습니다. 80g짜리 초콜릿 네 개에 15990원😵 심지어 초콜릿도 잘 안먹는데..ㅎㅎ 그래도 후기를 좀 들려드리자면 생각보다 달진 않고 안에 피스타치오맛 쿠키가루(?)는 바삭했고 그냥.. 그랬어요.. 두번은 안살것 같아요 ㅋㅋ 한 개 먹고 세 개는 식탁위에서 잠자고 있네요. 참고로 다이소에서 1개 2천원짜리 두바이 초콜릿 판매중이라고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다이소로!!!ㅎㅎ

“이웃과 사회에 기쁜 소식으로 희망 전할 것”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온 세상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서라 하셨다. 영적으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온 인생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천국 본향에 돌아가게 해주시는 소식이야말로 가장 기쁜 소식”이라며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자”고 격려했다.충청권에서 새성전 헌당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와 선행으로 지역민들에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설립된 아름다운 성전에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저희 집은 대체적으로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그래서 야식을 잘 먹지 않아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야채곱창이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 봤는데 야채곱창 파는 곳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곱창파는 식당이 한곳 있어 우연히 들렀는데 여긴 야채곱창은 안팔더라구요. 아쉬웠지만 이거라도 먹자 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곱창을 먹고 아쉬운 마음에 볶음밥도 먹었는데 정신없이 먹다보니 볶음밥은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볶음밥1인분에 된장찌개 1인분이 같이 나와요. 야채들을 직접 키워서 요리 하신다고 하니 재료도 믿을만하고 맛도 좋고 오랜만에 기분좋은 야식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 이 모든것에 감사를 느낍니다♡

오늘은 초막절 대회끝날 하나님께서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입니다. 오늘날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사람은 누구일까요?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받은 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