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라탕!! 한동안 몸살기운으로 꼼짝도 못하다가조금 살만해지니 얼큰한 국물이 땡겨서오랜만에 마라탕 한그릇 먹고 왔어요~저는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떡 같이 생긴걸 좋아해요.이름은 모르겠는데 분모자보다 쫄깃한 식감이 좋더라구요^^샤브샤브나 마라탕은평소 채소를 많이 안먹는 저한테는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세요 DAILY LIFE 2024.12.23
처음 먹어본 마라탕 너무 뒷북일까요?ㅎㅎ 오늘 처음으로 마라탕을 먹어봤어요. 해외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는 편이라 그동안 마라탕 한창 유행했을때도 먹어볼 생각을 안했는데.. 오늘 우연히 먹을 기회가 생겨서 먹고왔답니다~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있네요.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경험이었습니다🫠 DAILY LIFE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