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뒷북일까요?ㅎㅎ
오늘 처음으로 마라탕을 먹어봤어요.
해외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는 편이라
그동안 마라탕 한창 유행했을때도
먹어볼 생각을 안했는데..
오늘 우연히 먹을 기회가 생겨서 먹고왔답니다~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있네요.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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