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태어나 준 것이 고맙다고 표현하지요. 저도 저희 부모님께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겐 자녀의 존재 자체가 가장 큰 기쁨이자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하지요.
하나님께서도 세상의 그 어떤것도 자녀보다 귀한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은 잃어버린 하늘 자녀가 아버지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는 것 그것 뿐이기에 자녀들이 돌아오기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먼저 복음을 전해듣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쁨 드리고자 한다면 아직도 복음을 전해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일, 전도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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