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기적의 지구 신비로운 우주 사진을 보면 우주를 창조하신하나님의 권능을 느낄 수 있게됩니다.간혹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주세계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과연 이 우주세계가 우연히,저절로 생겨날 수 있을까요?이에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는 영상이 있으니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SHORT BRIEF 2025.03.05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여섯 번째 교훈 어머니 교훈 중 여섯 번째 교훈“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밭의 주인과 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종은 농작물의 수확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행여나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일을 더 많이 할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합니다. 또한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합니다. 시간을 채우고 정해진 품삯만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주인은 다릅니다. 주인은 늘 밭의 수확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밭의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남이 일하지 않는다고 자신도 일하지 않는 주인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일하든 일하지 않든 상관하지 .. SHORT BRIEF 2025.01.30
[하나님의교회] 설교말씀-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시는 교회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성령과 신부가"오라"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장 17절-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 시대에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과 신부가오라 부르시는 교회는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함께하시는 교회,오직 하나님의교회 뿐 입니다. SHORT BRIEF 2025.01.27
[하나님의교회]지식사전-수건문제 수건 문제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에 관한 내용으로, 고린도전서 11장에 언급돼 있다.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할 때 수건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수건 규례와 그 의미를 기록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통해 모든 교회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교파별로 수건문제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으나 사람들이 만든 교리로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수건문제 역시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따라야 할 하나님의 규례 이므로 논란의 여지 없이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써야 하며, 남성도는 그 무엇도 머리에 써서는 안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 SHORT BRIEF 2025.01.23
[하나님의교회]Shorts 운동 효과 제대로 보게하는 부스터 역할 우리가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굉장히 빠른 속도로질주를 하고 있는 이때에모두가 다영의 거룩한 목표를 향해서많은 기도를 해주실 것을부탁을 드리겠습니다.내가 현재 기도하는 모습이 잠잠하다면 현재 내 영적인 상태가 어떤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이 복음의 시대에 발 맞춰 천국을 향해 달음질 하기 위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SHORT BRIEF 2025.01.22
[하나님의교회] 마음가꾸기 '밤나무 숲의 우화' 한 남자가 산속을 거닐 때였습니다. 유달리 큰 날개를 가진 새가 어디선가 나타나 그의 앞을 스쳐 수풀로 날아갔습니다. 남자는 새총을 들고 새가 날아간 곳으로 쫓아갔습니다. 나뭇가지에 앉은 새는 남자가 가까이 다가가는 줄 모르는지 미동조차 없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마귀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마귀 역시 새가 자신을 노리는 줄 모른 채 무언가에 골몰하고 있었습니다. 코앞의 매미를 잡으려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남자에게 산지기가 다가왔습니다. 산지기는 남자를 밤 서리꾼으로 알고 호통을 쳤습니다. 알고 보니 남자는 새를 뒤쫓느라 남의 밤나무 숲에 들어와 있는 줄도 몰랐던 것입니다.«장자(莊子)» 중 에 나오는 이야기로, 여기서 ‘견리망의(見利忘義)’라는 사자성어가 생겨났습니다. 눈앞의 이.. SHORT BRIEF 2025.01.16
[하나님의교회]Shorts "왜 기도가 잘 안될까?" 여러분들이 아마 체력장이라는 것을 한번 해보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거기보면 오래달리는 그런 종목이 있어요. 운동장을 두서너바퀴 돌다가 보면 얼굴이 노래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소에 호흡에 대한 것을 적절하게 단련을 해 놓지 않은 상태다 보니까 갑작스럽게 그렇게 맞이하고 보니까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빙글빙글 돌고 이렇게 해서 현기증을 일으켜서 넘어지는 사례가 있었는데요..우리가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 입니다.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호흡의 횟수가 그만큼 더 많아져야 되겠고 잦아져야 되겠습니다.(살전 5:17)이 말씀을 듣고 저도 많이 공감했어요.사실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지 않았을때는기도주간에도 기도가 잘 되지 않았고중언부언 하는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평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생활화 되어있다.. SHORT BRIEF 2025.01.05
[하나님의교회] 카드뉴스-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살고있는 우리를 위해시온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성경에서 말하는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을 의미합니다.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 입니다.이 세상 수 많은 교회 중 하나님의 절기인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을 지키는 교회는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SHORT BRIEF 2025.01.02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희망콘서트-상브르와 뫼즈 연대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된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중 '상브르와 뫼즈 연대 Le Régiment de Sambre et Meuse'입니다. 19세기 프랑스 작곡가 로베르 플랑케트가 작곡한 행진곡입니다. 프랑스 혁명에 참전한 군대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으며, 지금도 자주 연주되고 있는 대표적인 프랑스의 군가입니다.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용맹하고 당당한 선율을 통해 오늘도 힘찬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브르'는 프랑스 북부와 벨기에 남동부를 흐르는 뫼즈강 지류이고'뫼즈'는 유럽 서부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를 흐르는 강 이라고 합니다.그 지역에 프랑스 군대가 주둔하였는데,상브르와 뫼즈 연합군의 이름 이었다고 하네요.이 곡은 경쾌한 리듬이 특징적이라 각종 행사, 스포츠 시작 전에 많이 연주되고 .. SHORT BRIEF 2024.12.19
[하나님의교회]성경역사 한 장면-그 옷에 손만 대어도 그 옷에 손만 대어도 - 성경역사 한 장면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있다. 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약을 쓰고 온갖 치료를 다해봤지만 가지고 있던 재산만 허비했을 뿐 아무 효험도 없이 병세만 더 악화됐다. 그러던 차에 예watv.org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있다. 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약을 쓰고 온갖 치료를 다해봤지만 가지고 있던 재산만 허비했을 뿐 아무 효험도 없이 병세만 더 악화됐다. 그러던 차에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는다.예수님이 지나시는 길, 무리 중에 섞여 있던 여인은 슬며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다.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마음에서다.•••간절히 바라는 바가 있어 하나님께 백 번 천 번을 나아간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는 가운데서는 어떠한 구원의 역사도 일.. SHORT BRIEF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