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개체로 분리해서 예수님을 인간과 같은 피조물로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천사 중의 한 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혹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뜻과 목적이 같기 때문에 일체라고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개체다”라고 주장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왜 그렇게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 해석들을 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기록한 신령한 글을 죄로 더럽혀진 인간의 육안으로만 보고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오신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이심을 신구약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오늘날까지 예수님에 대한 수 많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은 성경에 대한 시각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각자의 생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위에 링크된 칼럼 내용을 읽어 보시면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 이심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구원자 이심을 믿어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TRU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의 비밀이신 엘로힘 하나님 (8) | 2024.10.08 |
---|---|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대성회 (17) | 2024.10.02 |
[하나님의교회] 미디어캐스트 "가장 위대한 일" (4) | 2024.09.24 |
[하나님의교회_카드뉴스] 하나님의 계명 vs 사람의 계명 (8) | 2024.08.27 |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10) | 202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