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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긴급 수해 복구 및 배수구 정비

나몽나몽 2024. 7. 23. 16:46

하나님의교회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로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폭우, 태풍,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섰다. 2020·2022·2023년에 산불·홍수 피해민을 위해 총 3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 태풍 힌남노,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지하철 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 국가적 재난 때마다 유가족, 이재민,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를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했다. 미국 토네이도, 필리핀 태풍, 페루·에콰도르 홍수, 네팔 지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불 등 해외 재난 현장에서도 현지 신자들이 구호와 복구에 힘을 쏟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희망챌린지의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분야 일환으로 재난대비 활동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 피해가 심각해지는 만큼 도심의 빗물 통로인 배수구를 정비하는 세심한 봉사를 지난해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이다.

폭우에 피해 속출…하나님의 교회, 긴급 수해 복구

빗물 배수구 정비 등 재난대비 앞장 국내외 재난 현장서 일상 회복 도와 7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중남부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 했다. 침수·산사태 등으로 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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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