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개최

▲ 전 세계 ASEZ 정상회의_전체 기념사진 지난 6월 3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개최한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에 국내외 ASEZ 회원들을 비롯해 각계각층 2000명가량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와 송칸 루앙무닌턴 주한 라오스 대사,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등 학계·정계·법조계·언론계·문화계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이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 이행에 지지서명하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하나님의 교회,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Global ASEZ Summit 2024)’를 개최했다. 지난 6월 30일 열린 이번 회의는 세계적으로 가속하는 토양 황폐화와 사막화, 가뭄에 대응하는 ASEZ의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Earth Recovery Project)’ 이행 주제로 전 세계 대학생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언론 기사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ASEZ 활동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 저도 하나님의교회 성도이지만 우리 하나님의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ASEZ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했었는데 기사를 통해 활동내용을 알게되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청년의 시기를 거쳤지만 제가 청년일때는 지구 환경에 대한 걱정은 고사하고 제 앞가림도 잘 하지 못한채 철없는 20대를 보냈었는데 우리 ASEZ 청년들은 범 지구적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랍고 멋있고 감동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