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더운날씨 탓에 갈증이 나서
마실 음료를 가방에 넣어다니려고 미니 텀블러를 갖고 싶었어요.
근데 작은 크기에 비해 너무 비싼 느낌이라..
다른 곳에서 늘 눈도장만 찍고 구매를 망설였는데
다이소에 가니 미니텀블러가 똬악!!!!!
그렇게 찾고 찾던 미니텀블러를
단돈 5천원에 겟 했습니다☞☜
다이소는 정말 짱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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