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본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여타 다른 교회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이단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도 합니다.
다른 교회들 처럼 일요일에 예배드리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같은 길을 걸으면 이단이라 비방 받지 않을텐데 왜 하나님의교회는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끌고자 색다른 길을 걷는것이 아닙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외치며,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졌다고 자랑합니다.
진정한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르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올바른 믿음의 길을 따라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여타 다른 교회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규례 즉, 절기와 가르침은 성경을 중심으로 한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를 따르는 것 입니다.
여러 절기와 규례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절기인 "유월절"을 통해 진정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시며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본보이신 행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 구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저녁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다음날 십자가에 고난 받으실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께서 죽음에 이르기 직전 마지막까지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고대하신 절기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없기에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기를 바라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도 마땅히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두 떠나고 난 후 사단에 의해 변개되어 사라져버린 유월절을 다시 되찾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잃어버린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심으로 우리에게 다시 영생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왜 고집있게 독자적인 길을 걷는 것일까 의문을 가지셨다면 진정한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교회는 그 어떤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