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앞 작은 소나무에 빨간 지붕의 작고 귀여운 나무 집이 걸려있었어요.
안에는 텅 비어있습니다.
어떤 용도로 만들어서 걸어놨을까요?
작은 새들을 위한 둥지일까요?
둥지로 사용하기엔 너무 낮은 곳에 걸려있는것 같고...
도무지 무슨 용도로 여기에 걸어 놨을까 궁금합니다ㅎㅎ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를 정리하는 경건한 새노래 (6) | 2024.06.11 |
---|---|
꽃 한 송이에 느끼는 기쁨과 행복 (12) | 2024.06.11 |
예쁜 ♡수국 (2) | 2024.06.06 |
기분좋은 날씨♡ (4) | 2024.06.03 |
다이소 접이식 부채 (2) |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