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우연히 만들어 진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과의 관계 역시 우연히 맺어진 인연은 없습니다. 설교 내용에서 예화로 들어주신 처칠과 플레밍의 만남 역시 그저 우연히 만나게 된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는 세계의 역사속에 이루어진 만남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 새언약의 귀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것은 천사들도 부러워 할 인연인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침 주셨는지 설교 말씀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