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도시 계룡에 새 보금자리…헌당식 예정 교회도 30여 곳 한국·미국·페루서 설립 60주년 ‘희망콘서트’로 희망·평화 메시지도 전해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 계룡시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7일 사용승인을 받아 이달 중 입주 예정인 ‘계룡 하나님의 교회’다. 이로써 부산, 울산,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산·예산, 전남 목포와 함께 올해만 총 8곳에 새 성전이 들어섰다. 경남 양산과 경북 울진에서도 교회 건립이 예정된 가운데 헌당식을 앞둔 성전도 전국 30여 곳에 있어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교회 선한 영향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네요. 그 외 희망콘서트, 다양한 봉사활동, 환경운동 등 다방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