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의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아무리 혈연 관계라 할지라도 자존심을 세우고 잘못된 일에 상대방을 먼저 탓한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내 잘못을 먼저 시인해야 더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면 네 탓이 아닌 내 탓임을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네 탓, 내 탓한 형제가 있었습니다.형은 식구가 셋뿐이고 부자였지만,형네 집에서는 날마다싸우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반대로 동생은 식구가 일곱이나 되고 가난했지만,동생네 집에서는 늘 웃음소리ksglove33.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