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 이네요 이제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네요. 어느덧 2024년도 이렇게 훌쩍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찍 귀성길에 오르신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DAILY LIFE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