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아마 체력장이라는 것을 한번 해보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거기보면 오래달리는 그런 종목이 있어요. 운동장을 두서너바퀴 돌다가 보면 얼굴이 노래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소에 호흡에 대한 것을 적절하게 단련을 해 놓지 않은 상태다 보니까 갑작스럽게 그렇게 맞이하고 보니까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빙글빙글 돌고 이렇게 해서 현기증을 일으켜서 넘어지는 사례가 있었는데요..우리가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 입니다.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호흡의 횟수가 그만큼 더 많아져야 되겠고 잦아져야 되겠습니다.(살전 5:17)이 말씀을 듣고 저도 많이 공감했어요.사실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지 않았을때는기도주간에도 기도가 잘 되지 않았고중언부언 하는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평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생활화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