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가족모임으로 식사 후에 카페에 갔다가
카페 앞에서 어떤 예쁜 아가씨가
고양이에게 간식 먹이는 모습을 보고 다가갔어요.
간식은 이미 다 먹고 애옹거리고 있길래
귀여워서 따라다니며 찍어봤어요ㅎㅎ
저는 멍멍이도 야옹이도 다 좋아하는데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가끔 우연히 이렇게 보는 것으로 만족 하고 있습니당
너무 귀엽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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