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말씀] 삭개오의 믿음이 필요한 시대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믿는 교회라 이단이라 말 합니다.
같은 이유로 2천년 전 초림하신 예수님을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는도다' 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 손가락질 하고 핍박하며 심지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게다가 예수님을 전했던 사도들도  핍박하고 죽였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죽기까지 예수님을 전했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예언따라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도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심을 말씀을 통해 믿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습이 사람의 모습이던 영의 모습이던 그 모습이 어떠한지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대로, 예언의 말씀을 이루셨는지 아닌지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천년 전 삭개오는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했을지라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집에 잠시 들러주신 것 하나만으로도 넘치는 영광을 받았음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재산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마음먹었을 만큼 예수님을 영접한 것을 감사하며 기쁘게 여겼습니다.
지금 우리도 육체의 하나님을 영접한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깨닫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축복 받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