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로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폭우, 태풍,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섰다. 2020·2022·2023년에 산불·홍수 피해민을 위해 총 3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 태풍 힌남노,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지하철 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 국가적 재난 때마다 유가족, 이재민,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를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했다. 미국 토네이도, 필리핀 태풍, 페루·에콰도르 홍수, 네팔 지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불 등 해외 재난 현장에서도 현지 신자들이 구호와 복구에 힘을 쏟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희망챌린지의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분야 일환으로 재난대비 활동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