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행복

어머니 교훈 중 여섯 번째 교훈“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밭의 주인과 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종은 농작물의 수확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행여나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일을 더 많이 할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합니다. 또한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합니다. 시간을 채우고 정해진 품삯만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주인은 다릅니다. 주인은 늘 밭의 수확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밭의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남이 일하지 않는다고 자신도 일하지 않는 주인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일하든 일하지 않든 상관하지 ..

"상처 받은 사람이 없으면 상처를 준 사람도 없다"저는 이 말을 처음 들었을때 조금 의아했습니다.상처를 주는 사람이 없어야 상처를 받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것이지 상처를 받은 사람이 없어야 상처를 준 사람이 없다는게 무슨말인가? 하고 말이지요.그런데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영육간의 모든 관계에 있어서 일부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는 사람보다 의도치 않게, 실수로 말과 행동을 통해 상처를 주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그런데 상대방의 사소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에 오해하고 상처받아서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때가 종종 있습니다.이때 내가 상대방의 말에 기분이 나쁘고 상처가 되는 말이더라도 저 사람이 실수를 했을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려 애쓴다면 나는 상처받지 않아서 좋고 상..

어머니 교훈 중 세 번째 교훈“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열 세가지 어머니 교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얼핏 보면 나보다 먼저 타인을 배려하라는 말씀으로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생각 해보면 결국 타인보다 나에게 더 많은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됩니다. 어머니 교훈 중 세 번째 교훈인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이 말씀도 결국은 상대방의 허물보다 좋은점을 먼저 보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해 주시기 위한 가르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은 아무나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우리를 하늘 사람으로 변화시켜 천국에 ..

- 어머니교훈 열 번째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성경의 예언을 따라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진리를 되찾아 시온을 재건 해 주시고성경의 비밀 중의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증거 해 주신 참 진리 교회이기 때문에 전 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진리를 통해 구원의 축복을 허락받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어머니교훈 열 번째 말씀과 같이우리는 어린양되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구원의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어린양 보다 더 겸손하고 작은 양이 되어야 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있던 것과 ..